'Better_ 조금 더 나은'
해가 거듭할수록 환경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 1년내내 지속되는 미세먼지, 전세계적 쓰레기 대란과 해양오염의 주원인으로
지목된 미세 플라스틱, 기록적 한파와 폭염의 연속으로 반년만에 60도까지 차이나는 연교차가
이러한 현상을 나타낸다.
LG하우시스는 2019년 인테리어 키원드로 '삶에 대한 긍정적 의지로 환경문제로부터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어 간다.'
는 의미를 담아 'Better_ 조금 더 나은'으로 잡았다.
2019/20 디자인 트랜드를 '슬기로운 생활', '페이블Fable' ,'즐거운 생활', '트리트T reat, 탐구생활','오브Orb'등 3가지 테마로 나눠
제시했다.
1. 슬기로운 생활, Fable
사람들은 환경문제로 인해 외부 활동보다 실내에 머무는 쪽을 택한다. 바이오필리아Biophilia, 살아 숨 쉬는 생명과 자연을 사랑하는
인간의 본성은 위협적인 지구의 경고 속에서 더운 강력하게 발현돼 자연이 선사하는 휴식과 쾌적함을 실내 공간에서 충족하길 원한다
Fable테마는 자연을 실내로 끌어들이는 장치로 동물을 활용했다. 동물을 주인공으로 한 풍자와 교훈을 담은 우화를 모티브로,
함계함으로써 더운 가치있는 '상생'에 대해 이야기했다.
봄날처럼 밝고 행복한 무드/깨끗한 자연 속에서 인간과 동물이 공존하는 삶에 대한 일종의 판타지를 담아냈다.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에서 느껴지는 청정한 칼라와 우화처럼 친근하고 익살스럽게 연출된 동물/ 형형색색의 깃털 패턴등이 어우러졌다.
리넨과 매치된 페이크 퍼나 양털 / 시원한 아쿠아 블루와 뜨거운 태양 빛의 서니 옐로우등 계절감이 믹스된 컬러
유럽과 아프리카 / 아시아등 여러 지역을 상징하는 모티프들이 맥락없이 조화를 이룬 공간 / 계절과 지역/
소재에 구애받지 않는 자유로운 믹스 매치를 통한 절충주의 가 동화적 상상력을 자극한다.

Color_
미세먼지가 없는 깨끗한 봄 하늘과 맑은 물빛의 연한 블루 컬러를 필두로 라임, 셀먼, 라벤더등 스프링 무드의 사랑스러운 컬러가
주를 이룬다. 공작새이 깃털처럼 화사하고 선명한 색감은 공간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화이트나 톤 다운된 베이지 컬러를
배경색으로 활용해 몽환적인 컬러를 뒷받침한다.
Pattern_
우화적인 동물 패턴이 생명과 자연에 대한 인간의 본능을 풀어내는 주요한 상징으로 활약한다. 호랑이, 뱀, 벌, 곤충등
애니멀 패턴은 다채로운 색감과 화려한 디테일로 주목받고 있다. 사의 깃털, 동물의 촉감등 은유적이고 섬세한 표현에
집중하며, 풍성한 플라워 패턴, 역시 공간에 봄을 풀어놓는 주요한 모티브다.

" 실내로 자연을 끌어들이는 장치로 동물이 활약"

" 다양한 동물을 모티브로 봄날처럼 밝고 행복한 무드"
Material_
부드러운 촉감의 리넨이나 벨벳, 퍼나 양모소재등을 사용했다. 한가지 소재를 쓰기보다 리넨과 퍼, 벨벳과 금속등
이질적 소재의 믹스 매치가 주를 이룬다. 패션에서 영향을 받은 자수나 폼폼, 프린지, 페이크퍼등의 장식이 공간을
더욱 감각적이고 경쾌하게 변모시킨다.


2. 즐거운 생활, Treat
휴식, 즐거움,낙천적이고 긍정적인 메세지 - Treat는 '에너지 증진'에 초점을 맞춘다.
이 테마는 '좋은 삶'을 위한 솔루션으로 영혼의 휴식과 위로, 안정을 위한 요소들이 공간 깊숙이 들어와 삶의 무게를
분산시키는 장치로 기능한다. 좋은 기운을 받고자 하는 기대심리는 동양사상 특유의 상징적 문양과 컬러, 명상적이고
관조적인 자연관등을 통해 디자인에도 영향을 미친다. 홈메디테이션, 홈 트레이닝, 홈스파등 건강하고 균형잡힌 삶을 위한
다양한 노력이 공간에 반영되는 것이다.
신비로움과 아늑함을 주는 베일과 크리스탈, 향과 아로마, 캔들등 치유와 명상을 돕는 아이템이 인기를 끌고 볏단, 갈대등
소박한 소재들이 내추럴 무드를 더한다. 실내로 들어온 캐인과 위빙소재의 가구는 계절과 용도의 경계를 허물며
편안한 휴식을 돕는다.

" 브라운과 골드, 로즈 계열과 테라코타등 풍요로움을 상징하는 가을 컬러"
color_
테라코다 컬러를 중심으로 레드와 브라운 계열의 컬러, 황금빛 들녘에서 느껴지는 금빛 컬러가 어우러져 정신적 여유와
풍요로움을 표현한다. 여기에 라이트 블루와 핑크, 옐로 컬러가 가볍고 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카키와 웜블루의 조화가 세련미를 뽐낸다.

warm blue

pattern_
반복적인 플리츠가 중요한 요소로 활용된다. 여기에 내적 충만감을 더하는 요소로 점성술과 천궁도, 심이지신 같은 동양적
신비주의를 상징하는 모티브가 각광받고 있다.
케인과 위빙등 이국적이면서도 에스닉한 무드가 인 & 아웃도어와 계절의 경계를 넘나들며 한층 풍성한 공간을 연출한다.
Material_
안락한 분위기를 풍기는 소프트한 느낌의 베일과 갈대, 볏단 같은 소박한 내추럴한 감서의 소재, 흙과 나무등으로
만든 천연소재, 시들어도 멋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건조한 플랜테리어, 크리스탈과 캔들, 투명한 유리등이
영적 신비로움을 표현한는 소재로 활용된다.

3. 탐구 생활, Orb
" 우주시대의 개막'으로 미래에 대한 기대 심리를 자극"
Orb는 익숙함과 낯섬, 극단의 지점을 오가며 끊임없이 재구성되는 과거 지향적 공간에 대해 초점을 맞췄다.
그동안 감춰졌거나 배제돼 왔던 낯선 것들에서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탐험가적 태도를 반영했다. 미지의
영역에 대한 탐험은 '우주시대의 개막'으로 미래에 대한 기대심리를 자극한다.
1950년대 인류 최초로 우주에 인공위성을 쏘아롤린 소비에트연방시기의 디자인 무드가 회자되며 레트로 퓨처리즘이
다시 트랜드로 부상했다.
우주탐험에 대한 환상은 완벽하게 계획된 배열과 안정적인 대칭구조, 별다른 기교 없이 정직한 가구
미니멀한 공간으로 표현된다.여기에
행성이나 로켓/ 엔진/ 우주정거장등 우주와 우주항공산업에서 모티브를 거져온 '에어로-인더스트리얼 무드'가 혼합됐다.
달표면을 연상시키는 스톤/ 우주선처럼 반짝이는 크롬/ 충격 완충재 같은 에어캡/ 리브드Ribbed패턴, 선명한 컬러를 뿜어내는
식물 생장용 조명등은 우주적 분위기를 더하는 요소이다. 비현실적으로 느껴질 만큼 다채로운 파스텔 컬러와 촌스러운
복고풍 체크, 그리드 패턴등이 가세하며 '세상밖의 세게 Out of this world'로의 여행을 주도한다.

" 낯선 것들에서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탐험가적 태도를 반영7"
color_
실버와 티타늄 컬러가 진닌 미래적인 분위기와 짙은 그레이컬러,
민트와 옐로, 더스크 블루 컬러가 동화적 색감을 더하며, 촌스러워 보일 정도로 비비드한 아카디아 그린, 오렌지에이드,
울트라 바이올렛등의 컬러가 포스트소비에트시대로의 여행을 돕는다.

티타늄 칼라 일부

patern_
자로 잰 듯한 대칭구도가 주는 통일성과 마치 복제된 듯 반복적인 구성이 공간안에서 점진적으로 나아가는 듯한 입체감을
선사한다. 행성과 로켓,엔진, 우주정거장을 연상시키는 모티브가 다양하게 활용되며,
충격 완충재같은 에어캡 패턴과 볼륨감있개 굵게 짜인 리브드 패턴이 공간에 비현실적 느낌을 더한다.
다소 촌스러운 복고풍 체크, 그리드패턴등은 포스트소비에트 시절의 아날로그 감성을 표현한다.

Material_
실버와 크롬, 일정한 결이 있는 브러시드 메탈, 거울과 빛에 따라 색이 달라보이는 이리데슨트소재, 달표면을 연상시키는
스톤이 미래적 감각을 표현하는 소재로 주목받는다. 오래된 건축물에서 발견할수 있는 투박한 유리블록과 색색의
컬러 유리가 레트로 무드를 더하며, 철과 유리, 거친 콘크리트등 공업재료가 구소련의 무드를 풀어낼 소재로
활용된다.


발췌: 전원주택 라이프중에서/목조주택/lg하우시스세미나
* 편안하고 세련된 집을 인테리어해 드립니다. 아토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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